김빛나 독백 : 그래... 장애를 원했던 사람은 없을거야. 그렇다고 주눅들어 있으면 오늘같은 내일은 오지 않았겠지?
김빛나 독백 : 때로는... 나의 삶이 더욱 힘들고 외롭게 느껴지더라도
김빛나 독백 :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해나간다면
김빛나 독백 : 분명히 좋은 일들이 생길거야! (꽃잎이 휘날리며 김빛나양이 미소짓고 있다.)
-끝-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작성자담당자
작성일시2020-11-25 오후 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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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 독백 : 그래... 장애를 원했던 사람은 없을거야. 그렇다고 주눅들어 있으면 오늘같은 내일은 오지 않았겠지?
김빛나 독백 : 때로는... 나의 삶이 더욱 힘들고 외롭게 느껴지더라도
김빛나 독백 :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해나간다면
김빛나 독백 : 분명히 좋은 일들이 생길거야! (꽃잎이 휘날리며 김빛나양이 미소짓고 있다.)
-끝-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