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김영일(조선대학교 교수)
1. 방향정위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
2. 랜드마크와 단서를 구분하여 지도 할 수 있다.
3. 자기중심 기준위치와 사물중심 기준위치를 비교할 수 있다.
4. 공간 갱신의 의미를 설명하고 지도할 수 있다.
5. 경로 인지지도와 총체 인지지도를 보행지도에 적용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zKyCanD0c&index=2&list=PLApNKXF2rA2RkyhXorbv71_O97DZlSSn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