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신규 화면해설 프로그램은 영화 2종입니다.
1. EBS 한국영화특선 ‘재심’
방영: EBS 10월 8일(일) 22시 55분 방영
내용: 증거도 없이, 자백만으로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2. KBS 독립영화관 ‘부산국제영화제 특별단편선’
방영: KBS1 10월 7일(토) 00시 30분 방영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죽은 딸의 이름으로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는 소설가 엄마의 이야기
‘타인의 삶’- 유명한 작가에게 소재 인터뷰 요청을 받은 평범한 회사원 규호의 이야기
‘그리고 집’- 10년째 투병 중인 아버지와 회사에서 잘린 수진의 이야기
방영일정은 방송사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주간의 주요 방송사의 편성 정보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화면해설방송 게시판,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화면해설방송 게시판, 넓은마을 공지사항, 미디어접근센터(MAC) 알림마당 방송편성표, 에이블 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