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점자도서관을 찾아갔어야 했는데... 국회의사당으로 갔어요... 저는 점자도서관과 붙어 있는줄 알았거든요..
가기전에 전화는 점자도서관에 해 놓고는 응당 붙어있을거다 생각에 국회의사당으로 갔네요...
오늘직접 가보고 서야 알았습니다... 문의할때마다 점자도서관 전화번호로 전화해 보라고 답변이 달려있길래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어쩌면 시험접수가 안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차저차한 사정으로 응시원서를 이메일로 보냈거든요...
우편의 경우 소인이 4월 30일로 되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모르겠네요.. 그럼 봉사활동 도 점자도서관으로 해야되겠네요..
제 실수네요..ㅋㅋ 이메일로는 접수가 안됀다고 하네요.. ㅋㅋ 어제 보낸 이메일은 읽지 않고 폐기 한다고...ㅋㅋ 뭐냥 나만 바보됐넹... 제가 어제 방문했을 때 등본하고 최종학력서 받아가신 여자분이 계셨습니다..
자료 깔끔하게 폐기처분 부탁드려요... 제 정보는 소중하거든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