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2세 저희 오빠가 1급 장애가 되었어요.
1년전 시력을 잃었습니다.
어려서 한쪽 눈을 다쳐서 잘 안보였는데. 일년전 싸움을 말리다가 한쪽눈 마져 잃었어요..
그후 어머님 마져 돌아 가시고 자절 하며 힘들어 하던 오빠가 조금씩 용기를 내서 삶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잘 이겨 내주시는 오빠가 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갑자기 세상이 어둡고 두려워진 오빠의 삶이 너무나 안타갑고 가슴이 메어 옵니다.
가족이 없는 오빠는 여동생인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자 안마사 자격증 이라도 따보려고
알아 보셨나봐요!
근데 자격증 자격 조건이 중학교 졸업장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갑자기 온세상이 암혹속이 되어 버린 저희 오빠에게 작은 불씨로 세상을 환희 보실수 있게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