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 국내 이어폰·헤드폰 전문업체 크레신주식회사가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자사의 헤드폰 200대를 기증했습니다. 크레신주식회사 전략마케팅부 이태윤 이사는 본 헤드폰 기증으로 시각장애인과 소리를 통해 희망울 나누고자 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작성자담당자
작성일시2015-06-22 오전 1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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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 국내 이어폰·헤드폰 전문업체 크레신주식회사가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자사의 헤드폰 200대를 기증했습니다. 크레신주식회사 전략마케팅부 이태윤 이사는 본 헤드폰 기증으로 시각장애인과 소리를 통해 희망울 나누고자 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