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시대에 음악에 재능이 있는 시각장애인들은 궁중 음악인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세종대왕은 악학을 발전시키면서 관현맹인이라는 조직을 만들었는데요. 관현맹인은 궁중 내연에서 퉁소, 피리, 거문고, 가야금으로 관현합주 또는 가무반주를 했던 시각장애인 음악인 조직입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http://www.kbuwel.or.kr/HandWorld/View/120
작성자담당자
작성일시2014-01-27 오후 12: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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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조선시대에 음악에 재능이 있는 시각장애인들은 궁중 음악인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세종대왕은 악학을 발전시키면서 관현맹인이라는 조직을 만들었는데요. 관현맹인은 궁중 내연에서 퉁소, 피리, 거문고, 가야금으로 관현합주 또는 가무반주를 했던 시각장애인 음악인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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