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에 처음으로 안내견과 함께 출퇴근하는 시각장애인 공무원이 생겼습니다. 바로 이제 막 입사 3개월이 지난 7급 공무원 최수연 주무관인데요. 최수연 주무관은 형태만 파악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으로 늘 안내견 온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해당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http://www.kbuwel.or.kr/HandWorld/View/119
작성자담당자
작성일시2014-01-27 오전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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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에 처음으로 안내견과 함께 출퇴근하는 시각장애인 공무원이 생겼습니다. 바로 이제 막 입사 3개월이 지난 7급 공무원 최수연 주무관인데요. 최수연 주무관은 형태만 파악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으로 늘 안내견 온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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