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는 시각장애인과 비사각장애인이 팀을 이뤄 영화를 만드는 '손끝시네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선명지 씨, 유석종 씨, 박정심 씨는 각자 3명의 비장애인들과 한 팀을 이뤄 단편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영화 제작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석종 씨는 단편영화 '뿔'을 제작했습니다.
작성자담당자
작성일시2013-08-12 오전 1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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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는 시각장애인과 비사각장애인이 팀을 이뤄 영화를 만드는 '손끝시네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선명지 씨, 유석종 씨, 박정심 씨는 각자 3명의 비장애인들과 한 팀을 이뤄 단편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영화 제작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석종 씨는 단편영화 '뿔'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