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출신 이창훈 씨가 대만의 주대관 문교 기금회에서 세계생명사랑국제상을 수상했습니다.
주대관 문교기금회는 소아암으로 세상을 떠난 주대관의 부모님이 소앙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해 설립한 단체로,
이창훈 씨는 직접 대만을 방문하여 세계생명사랑국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대만의 마잉주 총통을 만나 수상을 축하받기도 했습니다.
작성자담당자
작성일시2013-07-15 오후 1: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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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출신 이창훈 씨가 대만의 주대관 문교 기금회에서 세계생명사랑국제상을 수상했습니다.
주대관 문교기금회는 소아암으로 세상을 떠난 주대관의 부모님이 소앙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해 설립한 단체로,
이창훈 씨는 직접 대만을 방문하여 세계생명사랑국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대만의 마잉주 총통을 만나 수상을 축하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