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정한 ‘흰지팡이의 날’로, 모든 나라에서는 이날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33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 15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기념식이 열렸으며, 시각장애인 복지증진에 앞장선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시2012-11-01 오후 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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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정한 ‘흰지팡이의 날’로, 모든 나라에서는 이날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33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 15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기념식이 열렸으며, 시각장애인 복지증진에 앞장선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