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서를 읽어주는 서비스로, SK텔레콤에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됐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SK텔레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월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애플리케이션 시연회를 가졌다.
작성자협회관리자
작성일시2011-07-25 오후 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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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서를 읽어주는 서비스로, SK텔레콤에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됐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SK텔레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월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애플리케이션 시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