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100일을 맞아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사건에 대한 제2차 장애차별 집단진정을 인권위에 접수했다. 이날 한국장애인총연맹의 상임대표이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권인희 회장이 열린발언을 하고있다
작성자관리자
작성일시2008-08-01 오전 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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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100일을 맞아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사건에 대한 제2차 장애차별 집단진정을 인권위에 접수했다. 이날 한국장애인총연맹의 상임대표이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권인희 회장이 열린발언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