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U(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사지위원회 이사회가 7월 11일 힐튼호텔 코럴룸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WBU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사시다 추지(Sashida Chuji)와 마사지위원회 위원장 주강(Zhu Gang), 부위원장인 케이시 요시카와(Keish Yoshikawa)와 마우린 탐(Maureen Tam), 전위원장인 그레이스 찬(Grace Chan)을 포함한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태국 7개국에서 17명의 임원이 참석하여 2010년 한국에서 개최될 WBU아시아·태평양지역 마사지 세미나에 관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였습니다.
제10회 WBU아시아·태평양지역 마사지 세미나는 2010년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며 약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