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마 세미나
‘제10회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마세미나’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피지, 몽골 총 13개국에서 국외참가자 120명을 비롯한 시각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총 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는 역대 최대 규모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사진설명: 첫째날 국가발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