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최고의 여배우 엄앵란, 문희 등의 목소리를 도맡았던 고은정 성우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의 화면해설방송에 전격 캐스팅됐다. 고은정 성우의 첫 화면해설 작품인 ‘충녀’(1972년, 故김기영 감독)는 지난 8월 8일 EBS 한국영화 특선에서 방영됐다.
※(왼쪽사진)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화면해설 스튜디오에서 ‘남녀탐구생활’의 서혜정 성우와 함께~
작성자협회관리자
작성일시2010-09-13 오전 1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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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최고의 여배우 엄앵란, 문희 등의 목소리를 도맡았던 고은정 성우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의 화면해설방송에 전격 캐스팅됐다. 고은정 성우의 첫 화면해설 작품인 ‘충녀’(1972년, 故김기영 감독)는 지난 8월 8일 EBS 한국영화 특선에서 방영됐다.
※(왼쪽사진)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화면해설 스튜디오에서 ‘남녀탐구생활’의 서혜정 성우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