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금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 원을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를 통해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후원했습니다.
‘천원의 사랑’ 기금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천 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적립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된 이후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사례는 시각장애인 부부의 한 살짜리 아기 ‘지혜(가명)’입니다. 지혜의 부모는 모두 선천적 시각장애인으로, 최근 지혜는 불의의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요.
낙상 사고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지혜는 소아신경과 진료를 비롯해 운동 치료, 신경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시련과 협력해 지혜 가족에게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