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는 『제44회 흰지팡이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의 스마트기기 사용환경개선’을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에 5천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기부금 전달은 9월 5일(화) 오전 10시, LG유플러스 ESG추진실 이홍렬 실장과 한시련 김영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룸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측면에서 진행되었으며, 기부금 전액은 교육 커리큘럼 및 교재 개발과 보급에 사용되며, 개발된 교재는 2024년 1월경 시각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한시련 지회 등 전국에 배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