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3일(수)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 의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 LG유플러스 CRO 박형일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U+스마트홈 스피커 전달식을 가졌다.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전국의 점자도서관에 U+스마트홈 스피커 340대를 지원하고 음성으로 도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소리세상’ 등 시각장애인 전용서비스 활용 교육을 병행, 디지털 불평등 해소에 앞장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