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12년 4월 새 녹음도서 목록(총12건)
도서번호/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파일수/장르
/초록 순
4090, 와일드캣 2, 장소영, 이자영, 파피루스, 12, 로맨스소설
장소영의 로맨스 장편소설 『와일드 캣』 제2권. 밤의 통치자, 대국그룹. 조폭의 합법적인 기업화가 이루어진다. 밤의 황태자, 석명운. 울끈불끈, 완벽한 외모에 바람기 가득! 능글거리면서도 건방진 자신감 만땅! 냉철하면서도 잔혹한 이성! 그런 그에게 골칫거리가 나타났다! 조직을 흔드는 불순세력을 잡기 위해 드리운 낚싯줄. 물불 안 가리고 덤벼드는 겁 없는 야생고양이를 미끼로 이용하려던 그가 도리어 낚싯줄에 걸린다! 스타일리쉬한 표범 VS 천방지축 야생고양이, 그들의 쫓고 쫓기는 게임이 시작된다!
4091, 매화검수 3, 북미혼, 전효정, 영상노트, 5, 무협소설
화산의 꽃, 매화검수. 그 목표를 향하여 끝없이 정진하는 한 소년의 대협 성장기. 북미혼의 신무협 장편소설.
4092, 매화검수 4, 북미혼, 전효정, 영상노트, 5, 무협소설
화산의 꽃, 매화검수. 그 목표를 향하여 끝없이 정진하는 한 소년의 대협 성장기. 북미혼의 신무협 장편소설.
4093, 푸른 의관의 그녀 1, 서향, 서연희, 로담, 15, 소설
서향 장편소설<푸른 의관의 그녀> 제1권. 마음을 세상에 묶어두지 못하고 그렇게 연처럼 떠다니던 사내, 겸신유. 갖고 싶은 것도, 머물러야 하는 이유도, 하고 싶은 것조차 희미하던 그에게 낯선 눈부심으로 찾아든 열정의 그녀, 극무화. 이제야 앞을 보게 된 사람처럼 정신없이 그녀를 쫓는 그의 시선. 하지만 이름조차 밝히지 못하는 주제면서 어떻게 이 여인을 열망한단 말인가!
4094, 푸른 의관의 그녀 2, 서향, 서연희, 로담, 14, 소설
서향 장편소설<푸른 의관의 그녀> 제2권. 마음을 세상에 묶어두지 못하고 그렇게 연처럼 떠다니던 사내, 겸신유. 갖고 싶은 것도, 머물러야 하는 이유도, 하고 싶은 것조차 희미하던 그에게 낯선 눈부심으로 찾아든 열정의 그녀, 극무화. 이제야 앞을 보게 된 사람처럼 정신없이 그녀를 쫓는 그의 시선. 하지만 이름조차 밝히지 못하는 주제면서 어떻게 이 여인을 열망한단 말인가!
4095, 해중림 1, 이윤주, 임지형, 다향, 9, 로맨스소설
소년정독 이윤주의 로맨스 소설. 상단 새랑전에는 막돼먹은 노비 모달이 살고 있다. 아씨와 문 앞에서 마주치더라도 먼저 비켜서는 법이 없는 희한한 노비. 비키라 면박을 주면 무심히 제 할 말 다 한다. 주인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노비 때문에 아씨와 모달은 철천지 원수 사이. 문제는 집주인 아씨가 노비를 짝사랑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4096, 해중림 2, 이윤주, 임지형, 다향, 11, 로맨스소설
소년정독 이윤주의 로맨스 소설. 상단 새랑전에는 막돼먹은 노비 모달이 살고 있다. 아씨와 문 앞에서 마주치더라도 먼저 비켜서는 법이 없는 희한한 노비. 비키라 면박을 주면 무심히 제 할 말 다 한다. 주인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노비 때문에 아씨와 모달은 철천지 원수 사이. 문제는 집주인 아씨가 노비를 짝사랑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4097, 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전미연, 채지희, 밝은세상, 13, 프랑스 소설-CD2장
기존에 출간된 기욤 뮈소의 소설 중에서 판타지와 스릴러가 가미된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 <천사의 부름> 만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릴러는 없었다. 이 소설에서 기욤 뮈소는 트레이드마크인 감동 코드를 한층 강화하고, 시종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요소를 덧붙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선보인다.
4098, 엄마의 말뚝 2권,3권, 박완서, 김유경, 휴이넘, 5, 아동문학
가난한 변두리 동네 셋집에서 서울 살림을 시작한 어머니가 갖은 고생 끝에 집을 마련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남편도 없이 홀로 노력한 끝에 간신히 서울에 뿌리를 내린 어머니의 집념을 작가는 ‘말뚝을 박았다’고 표현한다.
4099,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린다 피콘; 유미성, 박성배, 책이있는풍경, 8, 영미 에세이
인생에 힘이 되는 365일 명언의 향연!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은 동서양의 유명한 문학가, 예술인, 철학자들의 말과 글을 1년 동안 옆에 두고 읽으며 생활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남다른 삶을 살았 책위인들의 고뇌와 그그그복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진리가 명언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짠리가 들다. 감명을 준 명언은 인류의 위대한 속에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예수와 부처를 비롯하여 인류의 큰 스승이라 할 수 있는 많은 이들이 직접 한 말을 그에 대한 저자 나름의 해석과 함께 엮었다.
4100, 광고천재 이제석, 이제석, 김경섭, 학고재, 4, 한국에세이
이 책은 광고천재라는 별명을 얻은 이제석의 광고 세계와 아이디어 필살기, 뉴욕에서의 삶과 직업정신에 대한 단상을 모두 4개장으로 나눠 다룬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유쾌하고 기발한 에피소드와 창의력 넘치는 발상법 등을 고스란히 펼쳐 보인다.
4101,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장경철, 김기호, 비전과리더십, 4, 청소년 자기계발
한 번 읽고 까먹어도 좋을 것은 아예 읽지도 말라
평생학습자는 진짜 지식을 반복한다.
반복이 기적을 만든다!
평생학습자로서 지식과 지혜를 배우고 활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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