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트랙임포다임이 소유하고 있는 화면읽기 프로그램의 특허는 시각장애인의 권익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위협하고 있으며, 나아가 기술개발을 저하시켜 시각장애인의 컴퓨터 생활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심각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각장애인 대표단체인 우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주)엑스비전테크놀러지가 함께 특허를 무효화하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여 승소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문의처 시각보조시설중앙지원센터 : 02-950-0180 강완식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