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6년 10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총 25권)
ARS코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 수/초록 순
■ 최근도서
005399/무협소설/장야: 야 9권/묘니; 이기용/유현아/메타노블/2025/18
천 년마다 명왕이 강림해 온 세상을 얼려버리는 영원한 밤의 예언이 흐르는 호천의 세계.
조정의 음모로 가문이 멸문당한 '선위장군부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년 녕결 은 마음속에 차가운 칼날을 품는다. 오직 복수를 위해 세상의 끝에서 변방의 군졸로 살아남은 그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기 위해 다시 수도 도성으로 향하는데...
혹독한 추위 속에서 생존의 길을 개척하며 강한 수행자로 거듭나는 녕결, 그의 앞날에 기다리는 것은 처절한 복수일까? 아니면 세상을 구할 빛일까?
005457/로맨스소설/두 번째 남편 1권/마뇽/허효선/페퍼민트/2023/11
005457/로맨스소설/두 번째 남편 2권/마뇽/허효선/페퍼민트/2023/10
005457/로맨스소설/두 번째 남편 3권/마뇽/허효선/페퍼민트/2023/3
성공신화를 이룬 벤처기업 대표 하지안. 그러나 믿었던 남편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그녀가 눈을 떠보니, 국내 최고 기업 K&B 총수 윤선오의 아내 태소영의 몸이었다. 냉정한 남편에게서 벗어나려 했던 태소영의 빈 몸에 지안의 영혼이 들어온 것. 두 번째 삶을 얻은 지안은 결심한다. 자신을 죽이고 회사를 빼앗아간 전 남편과 내연녀에게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그런데 복수를 실행하기도 전에 윤선오에게 정체를 들키고 만다. 그가 제안한 거래는 뜻밖이었다. "지분, 그리고 내 아내로 사는 것." 첫 번째 남편에게 죽임을 당하고, 두 번째 남편은 집착하기 시작했다.
005458/추리소설/매스커레이드 라이프/히가시노 게이고; 김은모/허효선/현대문학/2026/18
경찰을 떠나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의 보안과장으로 새출발한 닛타 고스케와 호텔리어 나오미. 그러나 문학상 심사회장이 된 호텔에 경찰이 다시 찾아온다. 유력 신인상 후보가 살인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된 것이다. 고객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호텔리어로서의 사명과 경찰 수사 협조 사이에서, 두 사람은 복잡한 선택을 마주한다. 문학상 후보와 심사위원, 가해자와 피해자, 진실을 좇는 이들까지. 화려한 가면 뒤에 비밀과 상처를 숨긴 사람들이 호텔로 모여든다. 히가시노 게이고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005459/추리소설/스노우 걸/하비에르 카스티요; 박설영/허효선/반타/2026/19
뉴욕의 매서운 겨울, 퍼레이드 인파 속에서 어린 딸이 사라졌다. 아이를 잃은 가족을 서서히 잠식하는 죄책감과 고통, 그리고 사적인 비극을 선정적으로 소비하는 언론의 실상.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한 여성이 실종 사건의 실마리를 좇으며 저널리즘의 중심에 서기까지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숨가쁘게 펼쳐진다. '스페인의 스티븐 킹' 하비에르 카스티요의 대표작으로 팬데믹 봉쇄 기간 홍보도 없이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 되었고, 60개국 이상에서 출간 및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 2까지 제작된 전 세계적 화제작이다. 삶의 불확실성 한가운데, 사라진 아이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005460/추리소설/용궁장의 고백/조승리/원혜연/달/2026/11
신도시 재개발지역에 자리한 오래된 모텔 용궁장. 어느 날 밤, 투숙객 전원이 참변을 당하는 화재가 발생한다. 피해자는 네 명. 치매 노인, 폐암 말기 환자, 정신이상자, 부랑자. 불은 방화전과가 있던 부랑자의 방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유가족 합동 장례식장에서는 단 한순간도 곡소리가 나지 않았다. 사연 있는 사람만 모인다는 용궁장.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존재한다는 그곳의 화재. 이 사고는 정말 사고였을까.
005461/추리소설/재소자/프리다 맥파든; 정미정/원혜연/북플라자/2025/21
1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브룩은 최고 보안 등급 교도소에 간호사로 취직한다. 그러나 출근 첫날, 그곳에서 마주친 얼굴은 뜻밖이었다. 11년 전 첫사랑이었던 셰인 넬슨. 세 명의 친구를 죽이고 브룩까지 죽이려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남자였다. 브룩에겐 셰인에게 절대 들켜서는 안 되는 비밀이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브룩의 주변에서 한 여성이 시체로 발견된다. 과거와 현재가 얽히며 조여 오는 심리 스릴러가 펼쳐진다.
005462/일반소설/남극/클레어 키건; 허진/원혜연/다산책방/2025/19
행복해 보이던 결혼 생활. 그러나 은밀한 의문을 품고 도시로 떠난 여자는 위험에 처한다. 세기가 바뀌기 직전 약속을 지키러 나간 여자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과 마주한다. 오랜 고통 끝에 잔혹한 남편에게 마침내 반항하는 아내가 있다. 이야기 속 여성들에게는 불행이 찾아온다. 유독한 남성성이 지배하는 차가운 세계. 20대의 클레어 키건은 분노와 결의로 그것을 언어로 날카롭게 벼려냈다. 4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아일랜드 문학계에 하나의 사건으로 등장한 데뷔작. 이미 후기작을 먼저 만난 독자라면, 26년 전 이미 예고된 천재성의 원석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005463/일반소설/시간의 감촉/은희경/허효선/문학동네/2026/15
같은 해에 태어났지만 서로에게 무심했던 두 자매. 안나가 경선의 아파트로 이사하고, 경선의 종양수술 간병을 맡게 되면서 두 사람은 비로소 서로를 되짚기 시작한다. 예쁜 아기였던 경선은 외모 품평을 즐기는 노인이 됐고, 사람들의 무관심에 초연했던 안나는 경선이 나이 들어 받는 푸대접을 부당하게 여긴다고 느낀다. 서로를 의식하고 오해하고 자신을 변호하는 자매의 속마음엔 조금씩 얄미운 구석이 있다. 그러나 뭉개지지 않는 인간의 모서리를 신랄하게 그리는 은희경 특유의 문장은 묘하게 다정하다. 비로소 서로를 제대로 보게 될 자매는 '첫' 우정의 문 앞에 선다.
005464/일반소설/영혼의 왈츠 1권/베르나르 베르베르; 전미연/허효선/열린책들/2026/16
005465/일반소설/영혼의 왈츠 2권/베르나르 베르베르; 전미연/허효선/열린책들/2026/16
어머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딸 외제니에게 경고한다. 10월 13일, 인류 문명이 몽매주의 세력에 의해 파국을 맞이할 것이라고. 그것을 막을 열쇠는 외제니의 전생 기억 속에 있다고.
반신반의하며 퇴행 최면을 시도한 외제니는 12만 년 전 기억과 마주한다. 선사시대의 불꽃에서 수메르와 이집트의 문자, 그리스의 철학까지. 그녀는 여러 전생을 거치며 인류가 어떻게 문명을 일구었고 어떤 힘이 그것을 무너뜨리려 했는지를 목격한다. 남은 시간은 단 5일. 무지와 폭력, 기억을 지우려는 힘에 맞서 문명을 지킬 수 있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던지는 섬뜩한 질문이 오늘의 세계와 겹쳐진다.
005466/단편소설/해파리 만개/김초엽/이은정/마음산책/2026/8
쓰레기더미에서 갑자기 생겨나 도시 곳곳에 퍼지는 해파리.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네모, 눈물을 전파하는 젤리, 기이한 생명력의 골렘. 김초엽의 두 번째 짧은 소설집 속 존재들은 목적도 쓸모도 없이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 불편을 야기한다. 그 불편은 근본적인 질문을 돌려준다. 왜 우리는 불편하면 안 되는가. 고정불변의 진리란 정말 존재하는가. 안과 밖의 경계는 그토록 선명한 것인가. 의심하는 것. 그것이 김초엽의 소설을 끌고 가는 힘이다. 해파리들이 유영하며 흩뿌리는 보라색 이미지처럼, 이 소설은 멈춰선 당신의 의식에 아주 작은 변화를 더한다.
005467/인문/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이유진/어센딩/2025/13
"왜 나는 거절하지 못할까?" "왜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지을까?"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말 한마디, 시선 하나, 침묵 하나에 의해 판단이 흔들린다.
현실은 착한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다. 인간은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지 않은 채 교묘하게 우리의 선택을 바꾼다. 이 책은 그 공격을 해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무기를 제공한다. 위로와 자존감이 아닌, 흐름을 설계하는 심리학.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장 실전적인 심리학 책이다.
005468/인문/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카미유 주노; 이세진/이유진/윌북/2025/19
800년 미술사의 흐름을 거장들의 대표작으로 한눈에 조망한다. 연대기 대신 작품과 인물에 집중한 구성으로, 한 권의 전시 도록을 넘기듯 생생하고 풍성한 감각을 선사한다.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등과 협업해온 프랑스의 아트 스토리텔러 카미유 주노는 미술사를 공부하면서도 기본 개념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 책을 완성했다. 입문자가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예술의 매력을 유쾌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미술관을 더 깊이 즐기고 싶은 모든 여행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이다.
■ 봉사자 신간도서
005469/에세이/구원에게/정영욱/허미동/부크럼/2026/11
누군가를 향한 마음은 때로 구원이었고, 때로는 상실이었다.
정영욱 작가는 위로의 결에서 물러나, 사랑이 남긴 상처와 균열, 어두운 구석에 남겨 두었던 감정의 잔여들까지 덜어 내지 않고 담담히 써 내려간다. 운명이라 붙잡았던 감정은 얼마나 많은 선택과 우연 위에 놓여 있었을까. 쉬이 꺼내지 못했던 그 이야기를, 이 책은 숨기지 않고 마주한다.
005470/에세이/백지 앞에서/최은영/허회숙/문학동네/2026/14
《쇼코의 미소》, 《밝은 밤》의 소설가 최은영이 등단 이후 처음 털어놓는 이야기들. 착취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했던 시절,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병원을 오가던 지난겨울,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외모에 대한 강박, 동물권과 세월호 참사를 아우르며 우리가 서로 연루되어 있다는 감각을 일깨우는 목소리까지. 표제작 「백지 앞에서」에서는 꽤 오랜 시간 스스로에게 재능이 없다고 여겨온 뜻밖의 고백이 담겼다. 분노와 체념, 슬픔의 소용돌이를 지나 비로소 가라앉은 감정들이 지독할 만큼 섬세하게 펼쳐진다. 지극히 내밀하고 개인적인 이야기이기에 더욱 깊숙이 끌어당기는 글. 작가가 끝내 꺼내 보인 진심이 오래도록 애틋하게 남을 것이다.
005471/에세이/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하태완/황여름/북로망스/2025/9
자꾸만 삶에 의심이 들고, 내가 나를 지켜내는 일이 버거워지는 순간. 그럼에도 우리는 '함께 살아간다'는 말을 믿으며 하루를 건넌다. 하태완 작가는 말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픈 마음을 놓지 않는 당신, 그 모든 흔들림은 의미 있다고. 나를 지키는 사랑과 관계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용기, 동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이 이 책에 담겼다. 마치 내 삶을 다 아는 누군가가 조용히 옆에 앉아 건네는 말처럼. 진심 어린 글들은 우리를 위로하는 동시에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005472/에세이/주말엔 산사/윤설희/노현주/휴머니스트/2025/7
5년 동안 전국 산사 100여 곳을 탐방한 그래픽 디자이너 윤설희가 가장 각별했던 7곳의 이야기를 감각적인 펜 그림으로 담았다. 세밀한 선과 점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일주문을 넘어 산사로 걸어 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순천 선암사, CNN이 선정한 아름다운 사찰 영주 부석사, 도심 한가운데의 서울 봉은사까지. 건축을 잘 몰라도, 종교가 없어도 누구나 산사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즐길 수 있도록 건축물과 불교 용어 해설을 곳곳에 친절하게 담았다. 주말, 산사로 떠나고 싶어지는 책.
005473/에세이/행복/법륜/진영화/정토출판/2026/9
성공, 더 나은 관계, 안정된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가지만 정작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법륜 스님은 말한다. 괴로움의 원인을 밖에서 찾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때 비로소 삶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인간관계, 비교와 불안, 욕심과 집착, 외로움과 상처.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삶의 고민에 대한 통찰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행복은 특별한 조건이 아니라 내 마음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빠르게 소비되는 위로가 아닌,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볼 수 있는 한 권의 기준 같은 책이다.
005474/단편소설/라디오 스타가 사라진 다음에는/김본/김이연/문학동네/2025/18
환영하는 사람이 없는 나라에서 타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본의 데뷔작 「내일의 집」이 던진 질문이다. 일곱 편의 중단편을 엮은 첫 소설집 『라디오 스타가 사라진 다음에는』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쓸려나가고 지워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거의 어느 시간을 오감으로 되살리는 뛰어난 묘사, 어딘가 모나고 우스꽝스러운 인물을 종내에 이해하게 하는 정제된 문장이 돋보인다. 씩씩하고 성실하며 진지하게, 그리고 곱씹을수록 읽기의 즐거움을 주는 소설들을 펼쳐보자.
005475/단편소설/자몽살구클럽/한로로/정유아/어센틱/2025/8
학교 게시판에 붙은 낯선 홍보지. 14살 소하는 이끌리듯 자몽살구클럽의 부원이 된다.
각자의 아픔을 안고 모인 네 명의 소녀, 소하, 태수, 유민, 보현.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단편소설은 저마다의 어둠 속에서도 살기 위해 서로를 붙잡기로 결심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죽고 싶었지만, 살고 싶었던 네 소녀의 이야기이다.
005476/건강/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동공이 약사/윤현정/미래의창/2025/9
약국에서 짧게 들은 복약지침만으로는 약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궁금한 건 많은데,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출신 동공이 약사가 여드름 연고부터 스테로이드 크림, 진통제, 수면제, 혈당 조절제까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낸다. 바쁜 직장인부터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양육자, 만성질환자까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손안의 약국이다.
005477/인문/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김경한/권경은/쌤앤파커스/2026/8
유한한 삶 속에서 인간은 왜 살아가는가. 이 책은 앞서 그 질문과 마주했던 누군가의 장소를 따라 걸으며, 허무와 그 안에서 발견되는 찬란함을 기록한 인문 여행 에세이다.
전 세계 48개 도시를 가로지르며 문학, 건축, 음악, 미술, 자연을 매개로 시간의 흔적이 스며든 장소들을 섬세하게 읽어낸다. 히말라야에서 체감한 카프카의 고독, 뉴올리언스를 지탱해온 재즈, 안도 다다오와 모네가 남긴 미학적 질문, 시코쿠의 88개 순례길까지.
사라진 줄 알았던 시간은 여전히 우리 안에 다른 방식으로 남아 있다.
005478/가정/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나민애/이미정/서교책방/2026/6
사춘기 청소년에 대한 전문가는 많다. 그런데 왜 사춘기 부모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전문가는 없는가. 나도 처음 해보는 부모 역할인데, 부모답지 못하다고 비난받을까 봐 혼자 끙끙 앓는 그 심정을 왜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을까. 나민애 교수는 말한다. 아이들 이상으로 돌봐야 할 것이 사춘기 부모들의 마음이라고. 비속어와 큰소리가 난무하고, 참다 못해 집을 뛰쳐나가고, 아이의 독한 말에 상처받으면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을 만드는 리얼한 풍경 속에서 독자들은 고개를 끄덕인다.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두렵지만 우린 잘 하고 있다.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 이 책은 그 말을 건네는 책이다.
ARS 음성정보서비스의 5번 독서방 및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앱에서도 해당 도서를 들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