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련은 구로문화재단과 지난 2021년 3월 30일 MOU를 체결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음악 공연과 오페라, 연극 등을 화면해설로 제작하여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작품은 ‘봄이 오는 소리’ 로 김광민, 고희안 듀오의 재즈 콘서트입니다. 이 공연의 영상 제공 기간은 저작권 협약에 따라 2021.04.29.(목)~2021.06.27.(일)까지로 한정 되어 있으니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시·청취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