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중국 흑룡강성장애인연합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탁구·시각축구 교류전'을 펼쳤다.
이번 교류전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친목도모 및 장애인스포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탁구를 치고 있는 모습.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중국 흑룡강성장애인연합회가 교류전을 통해 시각축구를 하고 있다.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중국 흑룡강성장애인연합회가 개회식을 진행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