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학생들과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 `우리들의 눈` 티칭아티스트들이 협엽하여 오감으로 읽어낸 도시 인천에 대한 세 가지 주제 - 인천혜광학교, 차이나타운, 코끼리체험-을 중심으로 시각장애학생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박스, 점토, 드로잉, 퀄트 등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1. 일시 : 2009년 9월 7일(월)~9월 17(목)
2. 관람시간 : 10:00~17:00
3. 장소 :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 (구얼동 소재)
4. 참여대상 : 관내 초, 중, 고에 재학 중인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문의 : 032-522-8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