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대한의사협회가 업무협약을 맺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사랑의 쌀을 전달받았습니다.
이에 전달받은 쌀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각장애가정에게 지원했는데요.
▲ 시각장애 할머니께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모습
쌀을 전달받은 할머니께서는 "날이 갈수록 각박한 세상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쌀을 지원받게 되어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며 사랑의 쌀을 받아주셨습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