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목소리로 가득 채우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스탠다드차타트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로 제작한 오디오북 전달해
4월 18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2를 마무리하고 오디오북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봉사 및 오디오북 제작을 해왔는데요. 이번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2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낭독봉사로 제작한 오디오북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전달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자원봉사자, 홍보대사 박유천 씨가 시각장애인을 위해 낭독봉사를 하여 제작된 오디오북 3,000권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시각장애인을 위해 낭독봉사를 하는 문화가 널리 퍼져 시각장애인이 지금보다 손쉽게 책을 읽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