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 저의 생명보다 소중했던 사랑하는 무남독녀
27세 딸아이를 천국으로 떠나보내고 하루의 시간들을
살아가고있는 독신의 58세 여성입니다
알콜 한방울과 담배 한개비 하지 않아
모든 장르의 음악은 상처 받은 저의 가엾은 영혼에
고마운 존재의 친구입니다
아름답지만 험한 이 세상에서
진실한 마음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는
마치 밤하늘의 별을 따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력이 없으며 진실성이 모든것인 부족한 저를
수용 이해 해주시며 헌신적 사랑을 베풀어 주실
시각장애 1급의 법적 독신 남성분께
저의 남은 삶의 시간들 저에게 남겨진
진실한 사랑을 드리며 소중한 삶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의 휴대폰 번호는 010-5730-8457 입니다
24시간 편하신 시간에 문자 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