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자유게시판 - 억울하고 분하여 널리 알리려~~

작성자이윤희

작성일시2012-06-01 오전 5:42:17

첨부파일 없음

 

저는 논산 시각장애인협회 시각6급 이윤희 회원입니다.
손창구주임이 저를 비롯하여 시각장애인 그것도 자기표현 못하고 힘없고 혼자사는 분들한테
무시하고 언어를 함부로 사용해서(말이나 할 줄 알고 좀 있다 하는 장애인들한테는 누님, 형님하면서 굽신굽신합니다)
계속근무하게 놔둔다면 우리 힘없는 장애인들의 인권을 비장애인 손창구주임한테 무시당하고 유린당할것 같아
강력히 사퇴처리를 요구하는 뜻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의 일부터 올립니다. 작년에도 저한테 결혼은 했었냐? 이혼은 했었냐? 아이는 낳아본적 있느냐?

중절수술은 한적 있냐? 고 물어서 저는 하도 어이가 없어 그냥 말았습니다.
올해 또 남자관계는 가졌었냐? 묻더군요. 이젠 안되겠다 싶어 논산시각의
간사님께 말을 했더니 손창구 주임은 안했다고 딱 잡아 떼더군요.

손주임은 우리 장애인들의 앞못보는 것을 이용하여 함부로 언어폭력을 하고서는
자기가 한 말이 다른사람한테 알려지면 안했다고 딱 잡아 떼더군요
저는 성희롱을 당하고 놀라고 두려워 밤에 잠도 못자고 너무 분해서 앓아 누웠습니다.
지금도 아파 볼링연습도 못하고 있습니다.도민체전에 나가야 하는데
손주임이 볼링담당이라 병이 자꾸 앓아 눕고하여 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볼링 연습할때도 내가 연습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주임이 와서 자기가 볼을 치는데
어떻게 연습을 하겠나요. 연습을 자꾸 방해합니다. 그래서 지금껏 연습도 못했습니다.
병이나서도 못나갈 것 같습니다. 이번에 논산시각에 시각1급인
김두회회원한테도 씨*발*놈, 개*새*끼라고 욕을 했는데도 그것도 안했다고 딱 잡아떼었습니다.
(손창구주임이 김두회씨한테 욕했다고 한것을 녹음함)

달리기의 김두회회원(시각1급)도 손주임이 자꾸 기분나쁘게 하고
욕을 해서 마음이 아파 못나가겠다 합니다.

손창구 주임은 앞 못보는 장애인을 태우고 다리를 운전대 앞에다 놓고 운전을 합니다.
그것도 김간사님한테 말하니 안했다고 딱 잡아떼더랍니다.
어찌 장애인단체의 직원이 그것도 비장애인이 앞도 안보이는 장애인들의 생명을
함부로 할 수 있겠나요? 당연 퇴사처리해야 옳습니다. 회장님과 저는 이해하고 봐주고
몇번의 기회를 줬습니다만 그것도 소용없습니다.그리고 다시 앞 못보는 장애인들한테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고 언어폭력구사합니다.혼자사시는 80대노파한테는
아다라시 아니냐합니다. 앞 못보는 늙은이가 혼자사닌까 여태 결혼도 못한 병*신*이라 욕하는 말입니다.
손주임은 자기의 잘못이 다른 사람들(예를 들어 시각사무실 김간사나 회장님)한테 알려지면 안했다고
싹 잡아떼는게 주특기입니다. 앞못보는 것을 이용하여 증거를 대라하면 대지 못하는 것을 이용하는 거겠죠
이러한 증거들은 내머리속의 기억뿐 없습니다. 이런걸 어떻게 증거를 남겨놓겠습니까
하도 안했다고 싹 잡아떼길래 아래의 증거들이라도 남기고 싶어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이런경우를 본다면 손창구주임이 장애인 대하는 것은 오죽하겠나요.
증거가 없어 사퇴처리 못하면 아래의 증거로라도 이유를 들어 사퇴처리 바랍니다.
손창구주임은 개선할 기회를 많이 줬지만 개선될 가망성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사퇴처리를 강력히 주장하오니 앞못보는 장애인들의 인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처벌하여 주십시요.
이사람을 계속 놔둔다면 우리 앞 못보는 장애인들은 계속 개취급당하며 인권을 무시당하면서
오갈데도 없으니 계속 주간보호생활을 해야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얻어 맞아 죽는다고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칼로 베인 상처는 금새 아무나 말로써 베인 상처는 평생간다고 내 영혼이 육체와 함께 썩어 평생 갈 것 같습니다.
속이 상하고 썩어서 앓아 눕고 있습니다.

문제의 손창구 주임입니다    
논산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일도 근무태만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의 경우는 망망대해의 일엽편주에 불과합니다) 
걷기 운동가서 다른 직원들은 무거운것을 들고 거기다가 앞이 안보이는 회원들을 안내하는데  
들고 갈것은 많은데 지금 손창구주임은 아무것도  안들고 가서 김간사님이 들고가라고  불러서  되돌아와  
물건가지러 가는중입니다(하도 안했다고 잡아떼서  
이런거라도 증거로 남기려고 찍어놨습니다.  
이런경우를 볼경우 다른것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근무태만합니다.  
장애인들한테 대하는 것은 얼마나 오죽하겠습니까?)   
-사무실에서도 근무태만으로 직원들이 많이 힘들다 하더군요


양주임도 손에 물건을 들었습니다(들리는 말에 양주임과 손창구주임은 고등학교 같은반  동창이라하여  
양주임이 손창구주임의 잘못된 점을  많이  덮어준다하네요.  그리고 역시 양주임도 근무태만 하답니다
 -친구따라 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볼링연습을 손창구 주임의 언어폭력으로 인하여 못하고 있는 것을 허리가 아파 못한다고  
회원들한테 헛소문을 퍼뜨렸다하네요)


역시 손에 힘들게 들고 계시는 김간사님

딸기박스 들고 가시는 황주임님 (이분은 같은 장애인이라 그런지   
장애인의  아픈 마음을 잘 이해를  해주시더군요   역시 차기 회장님깜이셨습니다)


회장님 안내하시며 손에 간단한 물건  들고  가시는  한주임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