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의 날기념 3행시 짓기
시제 박두성
박 : 박수를 죽어서도 받게 된 님은
두 : 두고두고 우리들에게 기억 될 것입니다.
성: 성군이었던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으로 시각장애인 박두성은 훈맹정음으로 영원히 빛 날 것입니다.
제출 : 이윤재
작성자이윤재
작성일시2022-10-31 오후 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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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의 날기념 3행시 짓기
시제 박두성
박 : 박수를 죽어서도 받게 된 님은
두 : 두고두고 우리들에게 기억 될 것입니다.
성: 성군이었던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으로 시각장애인 박두성은 훈맹정음으로 영원히 빛 날 것입니다.
제출 : 이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