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이 운영을 대행하는 넓은마을 자유게시판 글의 부당한 임의 삭제 행위를 규탄하며, 즉각 시정 복구를요청합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넓은마을 홈페이지 소유자입니다. 이 한시련이란 단체는 보건복지부 법정 승인 사단법인 단체입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부당하게 삭제한 내용은 아래와 같고, 성매매 알선 광고 범죄모의 등이 아니라 성매매 막아내자는, 그래서 안마원과 당당한 안마를 지키고 살리자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시글 삭제 직후“성매매”란 단어를 금칙어로 정해 안마시술소 성매매 현실을 시정하기 위한 게시를 아예 원천봉쇄하기까지 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성범죄를 막아내고 하지 말자는 게시글이 아무런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캠페인이라도 해야 할 만큼 적극 공론화 해야 하는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장애인 단체가 당당한 안마를 위해 외치는 입을 틀어막는 것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스스로 안마시술소 성매매 범죄 행위의 주체임을 만천하에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과거에도 동일하게 부당한 삭제 행위를 여러 차례 자행했습니다. 안마시술소 성매매 세력의 홍위병을 자체하는 대한안마사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측은 시각장애인계 내부에서 안마시술소 성매매 포기와 중단을 위한 내부 정화 움직임을 철저하게 탄압해왔습니다.
넓은마을이라고 하는 시각계 내의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공론장마저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성매매 범죄 행위를 감추기 위한 게시글 삭제 범죄 행위를 즉각 시정함으로써, 안마시술소 성매매 단속을 사실상 외면하는 경찰과 더불어, 범정부적으로 더 이상 안마시술소에서 안마 아닌 성매매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단호한 입장을 천명하여주시기를 호소해 마지 않습니다.
아래 두 개의 게시글, 각각 어제와 며칠 전 올렸는데 오늘 오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측이 임의 삭제했습니다.
아래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측이 삭제한 글 1
안마시술소 성매매 업권 수호가 아니라 성매매 포기하고 당당한 안마 업권 수호여야 합니다.
성매매 포기 없이 당당한 안마 존립할 수 없습니다. 시각장애인 생존권은 그동안 성매매 업소로 지켜져왔던 게 아니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안마 존립을 허물어뜨리는 성매매는 오히려 하루 빨리 포기해야 합니다. 안마가 더 이상 성매매 범죄조직의 막대한 범죄수익의 총알받이가 되어서는 안 되며, 한시련 대안협은 더 이상 그런 범죄조직을 고집해선 안 됩니다.
맹학교 졸업생 학부모가 왜 성매매 업소 취업을 반대했습니까? 김예지 의원은 안마사 자격증이 있는데도 왜 안마 현장에서 일한 적이 전혀 없었던 겁니까?
성매매 업소에서 안마 일하며 생존권을 지키며 가족 부양했다는 점 당연히 인정합니다. 성매매 업소가 아닌 곳에서 안마 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왜 안마사 자격증이 성매매 업소 총알받이가 되어야 합니까?
한시련 대안협은 안마가 성매매 업소 위장용으로 내몰지 마십시오. 중단하십시오. 개별 안마사가 아닌 한시련 대안협, 사실상의 범죄조직에게 촉구합니다.
거기서 일 하시는 안마사, 결코 비난하거나 일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그 성매매 업소 개설권 허가하는 경유권 행사, 즉 성매매 업소 보증인 역할을 포기하고 중단하라는 겁니다.
성매매 업소 취업 강요를 막고자 하는 맹학교 졸업생 학부모를 비난할 수 있습니까? 안마사 자격증 있지만 한 번도 안마 현장에서 일하지 안 했던 김예지 의원을 비난할 수 있습니까?
그 학부모와 김예지 의원은 안마시술소 성매매에 대해 언급조차 해선 안 되는 겁니까? 그분들은 시각장애인 생존권으로서 안마의 숭고한 의미를 너무도 잘 알지만, 그와 동시에 안마가 성매매 업소 총알받이라는 사실 또한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 아닙니까?
저는 안마사로서 안마 현장에서 일을 해보았을 뿐만 아니라, 전국안마사협의회를 통해 대안협과 맞서서 경로딩 파견 안마사의 권익을 지키며 불법 상태로 신분이 불안한 헬스키퍼 안마사들의 권익과 합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안마시술소 성매매 포기 선언하자는 말을 할 수 없단 말입니까? 단지 피눈물 나는 맹인의 삶의 기간이 오로지 그 기간이 짧다는 것만으로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할 자격조차 없다고 하는 건 심히 부당하며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생각이 다르니, 그러니까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파쇼적 사고방식 아닐까요?
오히려 저는 안마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성매매 업소 존속과 고수를 위한 기득권 세력의 허접한 논리가 아닌가 의심합니다.
성매매 안마시술소로 인해 안마원마저 성매매 업소로 오인 당하고 있으며, 나아가 경파와 헬키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저는 현실적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야말로 성매매 안마시술소 포기하고 당당한 안마와 그 안마의 발전을 위한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측이 삭제한 글 2
성매매 막아달라 1인시위 합니다.
피켓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안마시술소성매매
막아주세요!
정부여당은 시각장애인을 대체
언제까지 비참하게 만들 건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
대한안마사협회,
장애인 빙자 범죄행위
즉각 중단하라!
당당한안마, 함께만듭시다
전국안마사협의회
이상 피켓 문구입니다.
청와대, 국회, 민주당사, 여의도 한시련 이룸센터 등지에서 1인시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분은 연락 주시면
일정 조율하여 함께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010 9727 0707
여러분이 당당한 안마의 주역입니다.
당당한 안마의 주인은 성매매 범죄 집단 한시련과 대안협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입니다.
재작년, 대안협 중앙회장 선거에서 단체공금 횡령한 전임회장 범죄 증거인 단체회계장부를 빼돌려 불살라버려 증거인멸죄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범죄자 후보를낙선시킨 바로 여러분이야말로 당당한 안마의 희망입니다.
이렇게 당당한 안마의 싹을 틔웠으니 이제, 성매매 안마시술소 막아내고 당당한 안마로 바꾸어 내어 그 싹을 잘길러 봅시다.
고맙습니다.
참고로, 아래에서는 안마시술소 성매매를 사수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대한안마사협회 측의 실상을 일부나마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대한안마사협회 측이 의료법과 장애인을 빙자하여 저질러온 안마시술소 성매매 조직범죄 행위를 시종일관 비호해왔습니다.
코로나로 안마업계 자체가 공멸 위기에 처하게 된 이제라도, 부디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안마시술소 성매매 비호 정책을 중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애인단체가 당당한 안마를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선 장애인들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라는 단체의 잘못을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 시각장애인의 생존권을 위해 전세계 유일하게 시각장애인 안마 독점권을 지키기 위해 마포대교에서 투신까지 해가며 치열하게 투쟁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투쟁이 결과적으로 성매매 안마시술소를 지켜내기 위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일반인의 마사지 합법화 투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인들이 행하는 마사지는 “안마시술소와 같은 퇴폐 성매매 업소가 아니다”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각장애인 안마 독점이 위헌이라며 자신들의 마사지가 합법화되도록 투쟁 역량을 총결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국의 5만 개에 달하는 일반인 마사지업소에 이런 내용으로 플래카드를 걸고 대국민 홍보전까지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한안마사협횐 측에서는 이들을 저지하는 시늉만 할 뿐, 대외적으로 전혀 맞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작 대한안마사협회 측은 안마시술소가 의료법에 따라 개설 운영하는 합법적인 안마업소이지, 성매매 업소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동안 대한안마사협회 등 시각장애인 단체 측이 40억원에 달하는 불법 고용장려금 불법적으로 독점해오면서, 온갖 갑질횡포와 불법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것에 맞서 싸워온 전국안마사협의회에서, 시각장애인인 성매매 포기하고 당당한 안마 살리고 지키자고 하니까 일반인 마사지 업소가 불법인데 이들을 왜 공격하거나 신고하지 않느냐고 따집니다.
현재 한국시작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선거 당시 성매매 안마시술소 관련 성범죄로 인해 출마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기고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나, 법원 소송에서 당선무효 선고가 난 상태이며 대법원 상고와 위헌소송 등으로 회장직을 버티고 있으며, 일반인 변호사가 횡장 대행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정작 대한안법사협회 측은 일반인 마사지 단체가 5만 개 씩 플래카드 만들어가며 안마시술소 성매매 퇴폐 업소라는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이를 막기 위한 고소고발이나 신고 등의 맞대응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매매 안마시술소 개설 운영의 주체인 대한안마사협회 측은 시각장애인 안마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이들 일반인 마사지 업소나 단체를 신고하거나 고소고발 하면, 거꾸로 일반인 마사지 단체들이 시각장애인 안마시술소 성매매를 신고 고소고발하여 안마시술소가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사례가 다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전체 안마사 권익을 지켜야 할 대한안마사협회가 전국의 300여 개 성매매 안마시술소를 지키기 위하여 안마원과 절대 다수 안마사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시각장애인 성매매 안마시술소 측은 버젓이 성매매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한안마사협회는 이것이 의료법에 따른 합법적 행위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안마시술소는 룸살롱 업소에 업장을 대여한다든지 여전히 성매매 영업에 몰두하고 잇습니다.
sbs ytn 등 티브이 등을 통해 전국민이 안마시술소가 성매매 업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 고객이 업소 입장 시점부터 가로막은 채 안마 서비스만 받으려는 고객을 입장을 거부하고 성매수자들에게 입장을 허용하면서 요금 흥정을 벌입니다.
입구 등지에 cctv를 8대 씩 설치해놓고 고개 입장 시부터 단속을 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각장애인 아닌 일반인이,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바지사장으로 앉혀놓고, 일반인이 안마시술소를 성매매 업소로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안마사협회가 이를 알고도 명예원장 배정과 빈번한 교체, 지분 챙기기 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의료법상 대한안마사협회에게 위임한 경유권을 빙자하여 사실상 안마시술소 성매매 업소를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바지사장의 역할은 단속에 걸렸을 때 성매매 범죄행위에 대해 전적으로 형사처벌을 모두 감당하기로 하는 총알받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마시술소 개설 운영에서 임대료와 시설비등 모든 비용은 실 소유주인 일반인 몫이며, 시각장애인 안마사는 4대보험도 전혀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입장 손님의 10% 정도만 성매매 전에 안마 서비스를 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상 20만원인 성매매 안마시술소 입장료 중 2만원 남짓만 안마사 몫입니다. 그나마 입장 고객의 10%만 안마도 받는 것이라고 하니,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별 의미를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는 아무런 보호막이 없는 을에 지나지 않으며 포주와 아가씨가 갑인 것이 현실입니다. 주는 밥은 식은 밥이고 잠자리는 축축한 지하실인 것이 현실입니다.
상황이 이럼에도 대한안마사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측은 성매매 안마시술소를 지키기 위해 안간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일하는 수백 명의 안마사들에 대해 정부가 다른 일자리 대책을 세워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고로 실상을 말씀드리면, 2010년 경 이전에는 정부가 만들어낸 경로당파견안마사(약칭 경파,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 정부가 장애인 일자리 직접 만듦)와 헬스키퍼(한국장애인고용공단 측이 직종모델 개발 후 각 민간대기업들이 사원건강지킴이로 고용 중)이란 안마사 직종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10년 이전에 안마시술소에 종사하는 안마사는 2천여 명이었지만 현재는 수백 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2010년 최초로 시작된 경로당 파견안마사는 그 해 1백명, 2013년 헬스키퍼 3백명이었습니다(당시 최동익 의원 글).
그러나 2021년 현재에 이르러서는 경파 800여명, 헬스키퍼 2천여명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성매매 아닌 건전안마업소인 소규모“안마원”에 종사하는 원장과 안마사 수 역시, 2천여 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마시술소 아닌 나머지 안마직종(즉 건전업소인 안마원, 경파, 헬스키퍼 등)은 모두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성매매 업소인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는 안마사만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들이 갑인 포주 밑에서 비참한 을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매매 안마시술소를 실제 소유하고 있는 일반인과 포주와 아가씨가 갑이고, 의료법상 합법적이라고 강변하지만 실상 바지사장에 지나지 않는 안마사든 고용보험도 가입시켜주지 않은 채 안마시술소에서 어쩌다 안마 일거리(성매수남)를 접하며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하는 안마사는 천대받는 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국 어디를 막론하고 안마시술소는 성매매 업소이지 안마 업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국안마사협의회는 이제야 비로소, 안마시술소 성매매라고 하는 장애인계의 치부를 우리 시각장애인 스스로 도려내고자 나섰습니다. 정부와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위키트리 안마시술소 웹주소
sbs 보도 링크
ytn 보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