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맹학교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어제 SBS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 드라마전쟁 에서
김신영씨가 시각장애인 역활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개그소재로 삼고,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그 장면을보고 앞에 있는 게스트들도 웃고 떠드는 장면을보고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방송통신 심의워원회에 민원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보다는 단체로 목소리를 내야할것 같습니다.
시각장애인 연합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작성자박은아
작성일시2016-12-06 오후 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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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맹학교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어제 SBS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 드라마전쟁 에서
김신영씨가 시각장애인 역활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개그소재로 삼고,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그 장면을보고 앞에 있는 게스트들도 웃고 떠드는 장면을보고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방송통신 심의워원회에 민원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보다는 단체로 목소리를 내야할것 같습니다.
시각장애인 연합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